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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컨설팅 되냐고 문의주시는 분들이 계신데, 당연히 계속 하고 있습니다. 올해 제가 과제를 여러개 맡느라고 이 블로그에 글을 예전만큼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, 컨설팅 자체는 블로그 글 빈도와 상관없이 연락오는건 다 케어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kimslibrary20@gmail.com 연락주세요.

 

 

1. NIH Fiscal Year가 10월 1일자로 새로 시작하기 때문에 9월 전에 메일 보내셨던 분들은 팔로업을 하셔야 합니다.

 

2. 아예 메일 답장을 못 받으셨으면 높은 확률로 메일 본문을 10줄 20줄 길~게 하고싶은말 다 써서 자기 소개 보낸 사람들일겁니다.

 

3. '일단 프로그램에 지원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' 라는 답장은 '우리 과는 사전컨택 안된다' '맘에 들지만 내가 너를 직접 뽑을 수는 없다'  과 똑같은 답장입니다. 괜히 기분 좋아서 희망 가지지 마십시오. 당신이 마음에 안 들기 때문에 돌려서 거절한겁니다. 교수가 정말 죽어도 뽑아야 하겠다는 정도를 맘에 들면 무조건 뽑을 수 있습니다. 방법을 어떻게든 찾습니다.

 

4. 무슨 얘기냐면, 컨택 방법이 잘못됐다는 겁니다.

 

 

추천서 관련해서-

학교 개수를 몇 개나 쓸 건지를 추천서 써주시는 분들께 확인 받으세요. 지금쯤 대략적인 개수가 나와있어야 되고, 데드라인별로 잘 정리해서 드린 뒤에 매 데드라인마다 리마인더를 직접 드려야 합니다.

 

SOP 중요하죠. 중요한데, 이공계열에서는 SOP보다 컨택이 수백배 더 중요합니다. 막말로 컨택 잘 되면 SOP 평타만 쳐도 무리없습니다.

참고로 SOP로 이공계 박사과정 당락이 뒤집히거나 결정되는 일은 없습니다. 반드시 컨택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.

 

실적이 없지만 SOP 잘 써서.... 라는 생각은 일찌감치 접으시고 빨리 국내 석사 진학하셔서 논문 무조건 2개 이상 쓰시고, 석사 졸업했는데 논문이 없다면 석사 랩에 남아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어떻게든 실적을 뽑아야 합니다. '실적이 없는데 어떡하죠' 는 물론 경우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, 이젠 현실적으로 무실적 박사유학 어려울 겁니다. 혹 evaluation을 받아보시고 싶다면 연락 주셔도 됩니다. 가장 현실적으로 조언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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